- 묵었던 옛터전을 새로 이루매 풍기는 먼지라도 향기로워라 http://kg63.or.kr/


유시영 동문 본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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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범순   작성일 : 22/11/15   조회수 : 256

미국 코넥티컷에서 40년 넘게 살아온 유시영 동문이 지난 11월 4일 영면하였슴을 알려 드립니다.  장례는 가족장으로 치루었으며, 12월 4일 New Haven 에 위치한 Lawn Club 에서 추모식이 있을 예정입니다.

 

항상 밝게 웃는 얼굴로 반기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유시영 장로는 오랜 기간동안 부인과 함께 어려운 가족들을 돕는 일을 해 왔습니다  천국에서 편안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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