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었던 옛터전을 새로 이루매 풍기는 먼지라도 향기로워라 http://kg63.or.kr/


김현철선교사에게서 온소식 전합니다.
이름 : 최동규(cc532@hanmail.net)   작성일 : 12/06/25   조회수 : 839
주님안에서 형제 자매님 여러분 !!!






하루 하루가 너무 빨리 갑니다.  벌써 2012 년도 반이 지나 갑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직장암  수술을  두번을 받은지  10 년이  넘게  건강하게 사역을 감당 하며 살아 가고 있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할 뿐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저희들은  인도 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게 하시고,  선교회 사역을  축복 하여 주시며, 저희들의 자녀들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십니다.





오늘도 선교팀으로 부터  기도를  받고 돌아 왔습니다.   모든것이  많은 분들의  기도 덕분이라고  느끼고, 믿고 살아 가고 있습니다.



서로를 위해서 기도를 하며,  모든분들이  협력을 하며  사역을  해 나갈때   많은  열매가  맺히는것 같습니다.



선교회  5 호 가  나올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선교회를 위해서 기도 해주시며  헌금을  해주시는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이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것을  내려 놓고  항상  하루 하루를  감사한 마음으로,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 갈수 있도록  계속  기도 부탁 드립니다.



모두 사랑하고 축복 합니다.







이 은혜,  김 현철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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