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었던 옛터전을 새로 이루매 풍기는 먼지라도 향기로워라 http://kg63.or.kr/


강북회 5월 모임 후기
이름 : 최형근   작성일 : 18/05/08   조회수 : 843

1.  어버이날임에도 불구, 20명이 모여 담소하니, 권오헌,김전,김성태,류철호,박봉수,서정규,신동철,

이광택,이영균,이중근,임승환,전명호,정문수,최종화,최헌기,최형근,태극,하종호,홍동옥,홍석교 등이었다.

오랫만에 권오헌회원이 참석하여 반가워 하였고,한때 강북회 열성회원이었던 김승권 회원이 투병중이나

다행히 상세가 많이 호전되어 희망적이라는 반가운 소식이 있었다.

우리 모두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 하겠다.

한편, 미국 거주중이었던 이석진 동문의 영면 소식을 듣고 모두 안타까워 하였다.

 

류철호 회원이 Glenlivet 이라는 고급양주를 제공하시고, 신동철 회원이 식사비를 찬조하여 주시어

다같이 어버이날을 즐기며 자축할 수 있었다.

 

2. 재무보고

 

전기이월   530,000원

수입,지출     0

잔액          530,000원

 

최형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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