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드라마 | 영국 | 91분 | 2011
감독: 패디 콘시니
주연: 피터 뮬란(조셉), 올리비아 콜맨(한나), 에디 마산(제임스)
평점: 6점 악인은 선해지고 선인은 살인하고, 구성이 좀 아니고,
악만 남은 남자가 좋은 여자 만나 선해지고 서로 사랑하지만,
여자는 나쁜 남편을 죽여 죄수가 된다는 이야기 인데,
이야기 구성이 절박하지도 않습니다.
좀 낚였고, 사랑 이야기라 별로였습니다.
오히려 영국의 우울한 분위기는 잘 묘사했습니다.
원제인 공룡은 남자 주인공이 당뇨로 죽은 부인을 경멸한 별명입니다.
난 별로 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