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었던 옛터전을 새로 이루매 풍기는 먼지라도 향기로워라 http://kg63.or.kr/


경기가족걷기대회 상보 2012년 5월 2일
이름 : 관리자(kg63@kg63.or.kr)   작성일 : 12/05/02   조회수 : 830



경기가족걷기대회 상보 2012년 5월 2일


당일 참가동문


강일원, 고준봉, 공진식, 구자윤, 김문식,


김성규, 김성태, 김승권, 김영소, 김용덕,


김종섭, 김철재, 박홍성, 방유현, 손승태,


신동철, 심재식, 안정현, 양승주, 유철호,


윤기민, 이광택, 이범순, 이우철, 이종수,


전명호, 전인백, 정우성, 조영갑, 최동규, 최형근, 한덕수, 32명


가족포함 40명



-막판까지 31명의 동문이 참가하여 백혈병헌금은 31만원이 걷혀 기본 할당 금 충당.



-최근에 무역협회장이 된 한덕수동문 바쁜 가운데 참석하여 동문들과 반갑게 조우



-한 바퀴 반 교정을 도는 재미는 솔직히 말하면 오래 만에 만나게 되는 동문들과의 삼삼 오오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하는 대화가 더 중요하였음.



-아침 10시에 등록 11시부터 한 바퀴 반을 돈 후 12시부터 점심시간 이후 오후 한시 이후부터 강당에서 하는 축하음악행사에는 참여하지 않음.


경품이 아무리 많다고 본부 측에서 선전을 해도 시간을 더 중요시하는 동문들에게는 흥미가 없었음. 한 시 이후 당구마니아들은 삼삼오오 당구장으로 이동 오후시간은 당구로 즐김.



-중식은 61회선배가 하는 곳에서 맞춤한 것인데 맛도 없고 양이 너무 많아 향후 도시락 주문에 많이 고민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함.



당일 아침 일찍부터 참석하여 접수를 맡아준 조영갑부회장님 수고


그 이후 박홍성 부회장이 접수 및 야무진 솜씨로 참가비 걷어 백혈병 기본 충당금 본부에 차질 없이 납부 수고하셨습니다.




회장 최 동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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