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메이커 (The Ides of March, 2011)
개요: 드라마, 서스펜스 | 미국 | 101분 | 2011
감독: 조지 클루니
주연: 라이언 고슬링(스티븐 마이어스), 조지 클루니(마이크 모리스 주지사)
평점: 10점 흥미 진진, 우리도 12월에 선거하고, 메모 있었을까?
미국 대통령 선거 중 camp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을 극화했는데
상당히 사실적입니다.
원제목은 Julius Caesar가 죽은 3월 15일을 의미하고,
Ohio주 민주당 Primary도 이날 하는 모양입니다.
손자병법에 언급된 많은 작전이 나옵니다.
조지 클루니도 또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반열에 오를 듯 기대 됩니다.
원작은 연극 Farrgut North인데,
이는 많은 정치 컨설턴트가 상주하는 워싱턴 DC의 전철역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