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너의 지크프리트 (The Met: Live in HD’ 2012)
개요: 오페라 | 미국 | 310분 | 2012
제작: 로버트 르파쥬
주연: 제이 헌터 모리스, 데보라 보이트, 브륀 터렐
평점: 7점 공부하는 기분으로, 무대 장치는 압권
바그너는 1854년부터 1855년에 걸쳐 작곡한
'니벨룽겐의 노래(Das Nibelungenlied)'(1198)를
'라인강의 황금(Rheingold)' '발퀴레(Walküre)' '지그프리드(Siegfried)'
'신들의 황혼(Gotterdammerung)' 등 4부작으로 재구성된 가극 중
New York Met Opera의 실황 Documentary.
5시간 10분으로 시간이 길고 (휴식 10분 2회 및 인터뷰 포함),
사실 공부하는 기분으로 보았습니다.
무대 장치와 조명은 압권입니다.
미국의 수준을 과시합니다.
공부하려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