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스웨덴, 덴마크 | 129분 | 2009

감독: 다니엘 알프레드손

출연: 미카엘 뉘키비스트, 누미 라파스

평점: 8점 긴박감은 끝내주나, 잔인한 장면이 많고

 
폭로 전문 잡지, Millennium에
동구권 여성과 연루된 스웨덴 상류층의 성 매매를 폭로 하려는 기자와
그의 애인이 살해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도중에 여자 주인공을 괴롭히는 보호 감찰관도 살해되어,
여주인공이 살해범으로 누명을 쓰나 사건은 해결됩니다.
1편의 악은 Nazi 추종자인데 2편의 악은 소련 비밀경찰 고위 간부입니다.
두 시간 동안 긴장감이 유지됩니다.

소설도 재미 있을 것 같아요.
3편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