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 이전의 침묵 (The Silence Before Bach)

감  독 : 페레 포르타벨라
출  연 : 크리스티안 아타나시우, 페오도르 아킨, 조지-크리스토프 빌러

바흐 음악을 몰라서 인지
좀 많이 졸았습니다.
구성도 여간해선 따라가기 어렵습니다.

CGV 무비꼴라쥬 리뷰입니다.
“102분의 러닝 타임 내내 ‘천사의 선율’이라 일컬어지는
 바흐의 장엄하고도 현대적인 음악덕분에 귀가 즐겁지만,
 곳곳에 삽입되는 아름다운 유럽의 고즈넉한 풍경 덕분에
 눈도 즐겁습니다.”

일본인의 쓴 클래식 음악 입문서에 가장 독일적인
바흐의 마태수난곡을 자기가 제일 좋아한다는 구절이 있었습니다.

바흐 이전엔 음악이 없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