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었던 옛터전을 새로 이루매 풍기는 먼지라도 향기로워라 http://kg63.or.kr/


아 젊음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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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승권(kimsk@korea.ac.kr)   작성일 : 10/12/03   조회수 : 901

나이 들어 가면서 평준화 되는 것이
사람들의 모습이라지?


그래서, 아무리 비싸고 좋은 화장품을 써도 결국 아무 소용없고...

겉 모습 보다는 
속 마음의 아름다움을 가꾸는 일이 중요해지는 건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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