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익 소리판 역
실핏줄이 터지는 줄 알았고손바닥이 너무 얼얼하게박수쳤습니다.
최인호의 “가족”에서다혜가 음악회에서 춤을 추어서도단이 부끄럽다고 하고,다혜는 도단이랑은 다시는 음악회에안 간다는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나는 혼자서 중간에 기립 박수쳤고관객들도 역시 끝날 때는 기립해서열심히 열심히 박수쳤습니다.
Salute!국민가수 탄생입니다.
준봉형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