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었던 옛터전을 새로 이루매 풍기는 먼지라도 향기로워라 http://kg63.or.kr/


장사익 소리판 역
이름 : 류철호(clieu@naver.com)   작성일 : 10/11/10   조회수 : 893


장사익 소리판 역



실핏줄이 터지는 줄 알았고
손바닥이 너무 얼얼하게
박수쳤습니다.


최인호의 “가족”에서
다혜가 음악회에서 춤을 추어서
도단이 부끄럽다고 하고,
다혜는 도단이랑은 다시는 음악회에
안 간다는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나는 혼자서 중간에 기립 박수쳤고
관객들도 역시 끝날 때는 기립해서
열심히 열심히 박수쳤습니다.


Salute!
국민가수 탄생입니다.


준봉형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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