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었던 옛터전을 새로 이루매 풍기는 먼지라도 향기로워라 http://kg63.or.kr/


11월 강북회 보고
이름 : 송태범(t_song@hanmail.net)   작성일 : 10/11/05   조회수 : 850
참석자의 수는 늘지않았으나, 끊임없이 새로운 동문들의 참여로 외연을 넓혀가는 강북회의 11월 참석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스폰한 안정현군과 양승주, 임승환, 박홍성, 김성태, 한우현, 그리고 첫걸음하여준 김대영, 김진기, 전명호, 홍동옥군등입니다. 따로 개별연락을 아니한관계로 그간 강북회 재개사실을 통지받지못한 동문들의 질타를 받으며 즐겁고 맛나게 먹은 점심이었습니다.
주변에 혹시 알지못하는 동문들께 소문도 내 주시고 잦은 방문부탁합나다.
12월엔 2일에 같은 장소인 인사동 섬진강에서 만납시다.
이전글 범순아
다음글 양영일선배님께서 찍은 청계천 걷기대회 사진 2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