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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들의 검소한 습관
이름 : 이한식(hansick3600@hanmail.net)   작성일 : 10/10/05   조회수 : 871










억만장자들의 검소한 습관








자신의 재산을 절반이상 사회에 기부키로 한 억만장자들이다. 맨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버크셔 헤서웨이의 워런 버핏 회장,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 빌 게이츠, CNN창업자 테드 터너, 영화감독 조지 루카스, 오라클의 공동창업자 래리 엘리슨,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


 


미국 주식전문 사이트 인베스토피디아가 


'억만장자들의  검소한 습관'을 선정해 소개했다.


 


1. '집부터 검소하게'


 


자산규모 606억달러로 세계 최고 부자인


멕시코의 카를로스 슬림은


30살 때 구입한 집에서 40년째 살고 있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도


1957년 고향 오마하에서 사들인


방 5개짜리 단독주택에 산다.


 


2. '통근시 대중교통 이용'


 


영국 코드웰그룹의 수장 존 코드웰은


매일 자전거로 회사에 출퇴근한다.


코드웰은 "건강, 환경, 비용 등


모든 면에서 최고의 선택"이라고 말한다.


 


3. '실용적인 옷차림'


 


이케아(IKEA)의 창업주 잉그바르 캄프라드는


항상 청바지와 스웨터를 입고 다닌다.


코드웰은 새 옷 대신 기성복만 고집한다.


 


4. '외모에 과한 투자는 사치'


 


구글에 투자해 막대한 돈을 번 데이비드 체리튼은


집에서 부인이 머리를 깎아준다.


 


5. '차(車)도 검소하게'


 


세계 최대 기업 월마트의 짐 월튼 사장은


15년째 똑같은 픽업트럭을 직접 몰고 다닌다.


 


인도 2위의 재벌 아짐 프렘지의 애마(愛馬)는


소형차인 도요타 코롤라다.


 


6. '명품을 멀리하라'


 


버핏은 명품에 대해 "그런 장난감은 귀찮기만 하다"고 말한 바 있다.


최고의 갑부 슬림은 개인용 비행기나 요트가 없다.


 


근검, 절약, 저축이 억만장자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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