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었던 옛터전을 새로 이루매 풍기는 먼지라도 향기로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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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홈페이지 개설 축하.
이름 : 이종훈(jhlee@sans.co.kr) 작성일 : 10/09/06 조회수 : 891
63 홈페이지 개설을 축하합니다.
홈페이지개설을 위해 애쓰신 이우철회장님 등 모든 분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잘 운영되어서 동문들의 모임과 나눔의 장소가 되기 바랍니다.
이종훈 / 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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