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을수록 무더운 여름이 길게 느껴지는 모양입니다.
소슬한 바람이 아침저녁으로 부니, 지겨운 여름이 가고
가을이 성큼 다가 온 듯 합니다.
내주 화요일은 강북회 날, 다음과 같이 모임을 갖고자 하오니
그간 적조했던 분들 얼굴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일시 : 2019년 9월 10일 12:00
2. 장소 : 우 림
최 형 근 올림